화이트타이거그라운드 기술역량우수기업 인증 ‘T-4 등급’ 획득으로 IPO 상장 초석 다져
국제표준화 및 바이오테크 기술과 경영 능력에 대한 우수성 인정
기술역량우수기업 인증 ‘T-4 등급’ 획득으로 IPO 상장 초석 다져
사진: 화이트타이거그라운드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서
글로벌시장과 직연결된 글로벌스마트제조시스템 및 바이오물질 개발·제조, 국제표준화 전문기업, 화이트타이거그라운드 유한책임회사(대표 박관영)는 한국평가데이터(舊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기술평가 상위 우수기업인 T-4 등급’을 지난 3월 30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은 국가에서 지정한 공신력을 갖춘 기술신용평가기관 (TCB:Tech Credit Vureau)에서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가액, 등급으로 평가해 기업기술의 중요성, 경쟁력, 권리성, 시장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수여하는 증서이다.
특히, ‘T-4등급은 기술력 수준 상위 35%에 해당하는 단계로 중소기업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이다. 이는 기술 역량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입증되었음을 의미한다.
박관영 대표는, “이번에 획득한 ‘T-4 등급’은 기술특례 상장에 준하는 인증으로 화이트타이거그라운드가 IPO 상장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초석이 되었다”는 소감과 함께 “아직 핵심적인 기술들은 공개하지도 않았다. 빠른 시일 내에 T-1등급까지도 가능할 것”이라고 포부와 자신감을 밝혔다.
화이트타이거그라운드 유한책임회사(舊 더블유티지 )는 글로벌스마트제조시스템과 전자디바이스, 천연 바이오 화합물 및 국제표준화를 영국과 중국, 한국을 기점으로 독일, 미국 등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하여 2010년부터 수년간 꾸준히 기술을 개발해 왔다.
박관영 대표는, “그동안 혁신적 기술을 많은 국가지역에서 개발·주도하며 어려운 점도 많았으나 포기하지 않고 추진해오며 상위기술기업으로 인증까지 받게 되었다. 그리고 그 기술은 세계적으로 파급력이 클 것이다. 앞으로 더욱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이트타이거그라운드 유한책임회사는 영국과 중국, 한국에서 회사를 창립하여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초로 ‘모든 산업군이 통합된 글로벌스마트제조시스템과 국제표준화에 대한 개념과 구조도’를 개발해 관련 기관들에 그 이론을 제시하였다.
또한, 자체적으로 기술을 사업화하여 여러 국가들과 연계해 개발을 주도하며 실무에 적용하고 있으며 최근 앤드관네츄럴사이언스 주식회사인 ‘의약용 항생 물질 연구개발·제조 전문법인’을 별도 분리 신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