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관네츄럴사이언스(주) 박관영 대표가 대전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신종감염병 공용연구소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개소식 및 현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대전광역시, 대전 TP, 충남대학교병원 주관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대전 규제자유특구 실증 특례 기업은 바이오니아, 바이오오케스트라, 수젠텍, 진켐, 레보스케치 등이 있으며 박관영 대표는 이번 개소식에서 규제자유특구 실증 특례 대표 기업으로서 소감 발표를 했습니다.
박관영 대표는 소감 발표문에서 “규제자유특구는 벤처기업의 상징이자 개척자의 표상입니다. 규제자유특구 및 신종감염병 (병원체자원) 연구시설을 통해 규제를 개척하고 국제 표준을 만들어 세계적으로 과학기술을 선도하며 인류의 건강과 환경 보전에 기여하겠습니다. ” 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개소식에는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부시장, 중소벤처기업부 특구지원 과장, 대전광역시 전략추진 실장, 바이오헬스산업 과장, 바이오융합 센터장, 대전테크노파크 팀, 충남대학교병원 병원장, 의생명연구원 원장,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 과장, 대전지역사업평가단 단장, 규제자유특구 사업자 (시설 사용 기업)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앤드관네츄럴사이언스(주) 및 화이트타이거그라운드(유), 박관영 대표는 대전과 대한민국의 과학경제 발전을 지지하며 건강과 친환경 관련 세계 선도적인 기술개발과 제품의 보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